FFB-7Bst Jet Core Booster II | |||
---|---|---|---|
| |||
Appearances | |||
OVA | |||
Profile | |||
Model Number |
| ||
Developed from | |||
First Seen |
| ||
Manufacturer | |||
Operator | |||
General Characteristics | |||
Overall Height |
| ||
Max Weight |
| ||
Pilot Accommodations |
| ||
Movement | |||
Propulsion |
| ||
|
1/144 제트 코어 부스터입니다.
MS 08소대에 (병풍으로) 등장했었던 기체입지요... 1/144는 너무 작아요~
Ex 모델치곤 초창기 작품인지라 몰드도 얕고 뭔가 투박하기도 하네요...
그보다!
중고로 구입한 후 7년이상 묵힌 스프레이워크를 돌려보는게 더 큰 의의였던 작품 녀석입니다.
도색은...
플랫 화이트
흑철색
라이트 블루
를 썻을겁니다.
1. 전방 측면
MS고 전투기도 요 각도가 기본!
이 녀석은 스프레이워크도 처음썼지만, 이른바 C형 가공이란 것도 처음 해 보았습니다.
그런데... C형 가공 자체는 성공했으나, 몇가지 실수를 저질러 빛이 바래버렸네요... ㅠㅜ
삽질한것 몇가지 적어보자면...
1. 마스킹 자신 붙었다고 저 작은 콧핏 프레임 마스킹으로 작업하다 완전 망쳤습니다!
2. 콕핏 위쪽 접합선 수정하려고 C형 가공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접합선 수정이 덜되었습니다. 왜 이랬을까요... ㅠㅜ
3. 날개 어딘가 도색 삑사리 있습니다.
4. 결정적으로... 먹선 넣으려고 유광도색한 다음 먹선 넣기전에 무광마감제 뿌려버리는 바람에... 에... 얼룩 남고 난리 났습니다. 스케일이 작으니 더욱 티가나네요... ;ㅁ;
데칼은 건담데칼 제타건담편 남는 데칼 주루룩 붙였습니다. 데칼도 마감제 뿌린 다음 붙여서 위태위태합니다. 왜 그랬을까요... ㅠㅜ
2. 약간 삐뚫어진 정면샷
콕핏 가운데를 질러가는 접합선이 두드러져 보이는군요~
콕핏 마스킹 실패도 적나라하게 보이구요...
내가 그럼 그렇지~
하아~ 암튼 망했습니다. 망했어요~
대체 저 정체불명의 연방군 마크는 무었일까요...
암튼 엔진 노즐부분도 뭔가 특이한 도색을 하고싶었는데... 스프레이워크로는 방울 튀고 난리라서 불가능하겠더군요... ;ㅁ;
암튼~ 스프레이 워크 성능시험 끝~
스프레이 워크는 쓸만한데... 작품은 완전 망작 되었습니다... ;ㅁ;
이제 도료용 투명 공병 등 도색도구 지르러 가야겠네요... ㅎㅎ
댓글 없음:
댓글 쓰기